Why So Serious?

순정롬 쓰다가 루나롬으로 넘어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처음부터 설정할 수 있는게 적다보니 조금 맘에 안든다.그래도 깔끔한 맛은 최고다.[히로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에 이어 트위터를 시작해보았다. 블로그와는 다른 형식이 매력있다고 해야 하나...개인공간이지만 개인공간이 아닌 웹의 이야기장터. 나는 이외수선생님과 스마트폰카페를 따라다닌다. (이외수 선생님의 한마디한마디를 보면 마음이 동한다. 정말 대단하신분.)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지만 한글을 지원해서 별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x버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는데 네x버는 그다지 관심이 안간다. 한국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모르지만... 나의 트위터 사진. 헤일로3 ODST 트레일러에 나의 얼굴과 닉을 합성. ODST의 풀임말(?)인 오덕스트를 삽입했다. 나이30에 게임,애니,건프라를 좋아하면 오덕이다!!! http://twitter.com/HolyNil 따라오려면 따라와

몇년간 써오던 디코더와 5.1을 과감히 버리고 앰프와 북쉘프로 넘어왔다. 소리의 움직임이나 음량, 깨끗함은 기존의 5.1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스피커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월등히 좋다. 입문용 조합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나에게 만족을 준다. 이제 남은것은 외삼촌이 남겨놓은 오디오를 외가에서 우리집으로 가져오는 일만 남았다. (정식 오디오는 소리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된다) 기존은 사카 오디지ls dsc-3000t 디코더 보노보스 5.1 스피커 변경은 사카 오젠 프릴루드7.1 사가 sa-20 psd 아반트 902i 인터선은 오디오플러스 asb-8000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천둥은 왜이리 무섭게 치나... 게임하다 놀라 다 껐는데 하필 마지막 남은 TV분배기에 벼락을 맞다니... 결과적으로 나의 방에서 TV는 당분간 볼수가 없다. 어서 빨리 퓨즈사야되는데...근처에 철물점이 없어 사지도 못한다. 앞으로 비오는 날은 전자기기 무조건 코드 OFF

심심할때마다 올리는 책상샷... 이번에는 위 추가다.

여친에게 선물로 받은 컴퓨터책상. 정리하는데 3시간 걸렸다. 네모반듯해서 정리하기가 좋다. 가지고 있는 기기가 조금 많아(?) 뭔가 어지럽지만 그래도 저번보다는 정리가 되어 있는것 같아 기분은 좋다. 이사갈때도 가져가야되는 물품중 하나.